'김민재 움직임 방해' 일본 수비수, 도르트문트가 영입 관심…'왼발 능력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4일 '도르트문트는 슐로터벡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고 후임으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가 거론되고 있다. 슐로터벡은 2031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되어 있지만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슐로터백의 바이아웃 금액은 5000만유로에서 6000만유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슐로터벡의 바이아웃 조항은 특정 클럽에만 적용되고 바이에른 뮌헨은 포함되지 않았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간의 이적은 성사될 가능성이 있고 의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이토가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토는 플레이메이킹 능력, 기술과 전술적 유연성을 갖춘 현대적인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고 도르트문트의 스타일에 부합한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토의 입지가 탄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이 높다'며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 합류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팀에서 핵심 역할을 맡지 못하고 있다. 이토의 왼발 능력은 도르트문트에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슐로터벡이 떠날 경우 도르트문트는 왼발잡이 수비수를 적극적으로 찾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독일 데베스텐은 4일 '도르트문트는 이적시장에서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 이토는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자질을 갖추고 있고 기술적이고 깔끔한 빌드업 능력이 있다. 이토의 왼발은 도르트문트에 매력적인 요소'라며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간의 이적은 전통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켜 왔다. 올 여름 이적시장은 매우 흥미진진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다. 김민재와 함께 이토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리그 최하위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상 기록하며 불안한 수비를 드러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하이덴하임의 경기에 대해 '김민재는 첫 번째 실점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파울을 유도하려는 본능을 보였다. 하지만 이토가 김민재를 온사이드 위치에 놓이게 했다. 이토가 바이에른 뮌헨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렸고 결국 바이에른 뮌헨이 실점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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