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방선거 D-30 여론조사, 정원오 41 대 오세훈 34%…격차 오차범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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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 유권자를 대상으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지 물었더니 민주당 정원오 41%, 국민의힘 오세훈 34%로 조사됐습니다.
SBS의 2월 설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대 오세훈' 양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38 대 36%로 오차 범위 안이었는데, 그때보다 격차가 벌어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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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 유권자를 대상으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지 물었더니 민주당 정원오 41%, 국민의힘 오세훈 34%로 조사됐습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소수점까지 따져 7.6%포인트로 오차 범위인 ±3.5%포인트, 즉 7%포인트를 벗어나 있습니다.
진보당 이상규 1%, 개혁신당 김정철 1%,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1%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부동층은 21%였습니다.

SBS의 2월 설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대 오세훈' 양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38 대 36%로 오차 범위 안이었는데, 그때보다 격차가 벌어진 셈입니다.

중도층 응답자만 따져보면, 정원오 42%, 오세훈 32%였습니다.
SBS의 2월 조사 땐 38% 대 31%였는데, 격차는 두 번 조사 모두 오차 범위 안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4, 50대의 경우, 정 후보가 오 후보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고, 다른 연령대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안에 있습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할 거란 응답은 81%, 바꿀 수도 있단 응답은 18%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가 누구라고 보는지 묻는 질문엔 정원오 49%, 오세훈 33%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응답자들 가운데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단 의견은 50%,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단 의견은 40%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서울 유권자 800명의 응답을 얻었고, 응답률은 10.7%,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입니다.
▶ SBS 지방선거 여론조사 설문지 보기
[ https://bit.ly/3PfuXmu ]
[ https://bit.ly/3R1tErL ]
<조사 개요>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지역 : 서울
조사 일시 : 2026년 5월 1일~3일
조사 대상 : 서울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 800명 (표본 오차 : 95% 신뢰 수준에서 ±3.5%p)
표집 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10.7%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조사 개요>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지역 : 서울
조사 일시 : 2026년 2월 11일~13일
조사 대상 : 서울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 804명 (표본 오차 : 95% 신뢰 수준에서 ±3.5%p)
표집 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9.5%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하정연 기자 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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