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친아들 박건일이란 사실 다 들켰다…최지연 분노의 따귀 ('첫번째남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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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친아들이 박건일이란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됐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와의 결혼을 추진하려는 강백호(윤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서린이 자신을 데리러 온 오장미에게 "네가 진짜 내 언니라도 돼?"라고 짜증을 내자, 정숙희는 꿀밤을 때리며 "언니한테 그러면 안 된다"라고 혼냈다.
진홍주는 강준호가 오장미에게 스킨십하는 모습을 촬영해 마서린에게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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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오현경 친아들이 박건일이란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됐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와의 결혼을 추진하려는 강백호(윤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 회장(이효정)은 오장미의 가족 정숙희(정소영), 오태평(이기창)을 집으로 초대했다. 마서린이 자신을 데리러 온 오장미에게 "네가 진짜 내 언니라도 돼?"라고 짜증을 내자, 정숙희는 꿀밤을 때리며 "언니한테 그러면 안 된다"라고 혼냈다. 마서린은 "왜 다 장미만 예뻐하냐"라고 서운해했고, 정숙희는 "아니다. 엄마는 우리 토끼가 제일 예쁘다"라며 마서린을 다독였다.
마 회장은 3억이 넘는 다기 세트를 선물하며 "며느리 주려고 간직했던 거다"라고 했고, 오장미는 "드디어 우리 엄마를 며느리로 인정해 주시는 거냐"라고 감격했다. 그때 이강혁(이재황)이 등장하자 정숙희는 "저 사람 나쁘다"라고 괴로워하다 다기 세트를 깨뜨렸다.



정숙희가 발작한 걸 보며 생각에 잠긴 마 회장은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고 후회했다. 오장미는 "엄마가 저렇게 된 건 채화영 때문"이라고 했지만, 마 회장은 "그 문제가 아니라 네 엄마 상태를 말하는 거다"라며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다. 생모를 만나는 건 상관하지 않겠지만, 자신에겐 다른 걸 기대하지 말라는 것.
그런 가운데 강백호는 강준호(박건일)가 하는 건 사랑이 아닌 집착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나 강준호는 주먹을 날리며 "난 그 사람 없으면 죽어"라고 협박했고, "네가 장미 씨를 못 놓겠다면 오늘부터 너랑 난 형제가 아니다"라고 억지를 부렸다.
강준호는 강백호를 원하는 진홍주(김민설)까지 끌어들였다. 진홍주는 강준호가 오장미에게 스킨십하는 모습을 촬영해 마서린에게 전송했다. 진홍주는 "당장 회사로 복귀해. 안 그러면 다 뺏긴다"라며 두 사람 사이를 이간질했다.



불안해진 마서린은 채화영을 찾아갔고, 채화영은 "난 오장미한테 감쪽같이 속았다"라며 마서린을 더욱 흔들었다. 결국 마서린은 "나한텐 지금 엄마가 필요해"라며 채화영을 집으로 불러들였다. 반드시 강준호와 결혼하게 해달라는 것. 채화영은 마서린을 앞세워 드림가에 다시 입성했다.
이후 진홍주는 한영자(최지연)에게 강준호가 채화영 친아들이란 사실을 밝혔다. 강남봉(정찬), 강준호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단 사실에 충격을 받은 한영자. 강남봉은 세 사람이 가족을 이루는 걸 꿈꾼다고 말하며 "이혼할 생각부터 해"라고 했다.
분노한 한영자는 그길로 채화영을 찾아갔다. 한영자는 채화영이 들고 있던 와인을 뿌리며 "날 뻐꾸기 둥지로 써? 넌 엄마도 아니고 악마"라며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렸다. 결국 채화영은 "네가 네 남편 간수 못해놓고 어디서 큰소리야"라고 본심을 드러냈다. 그때 마 회장이 나왔고, 한영자는 강준호, 채화영의 관계를 폭로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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