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30일 앞으로…부산시장·북구갑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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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심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부산 북갑 보궐 선거, 이런 여론조사도 발표됐습니다.
박빙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부산 소식, 이혜주 기자가 선거 기사 문을 엽니다.
[기자]
부산시장 선거가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전재수 후보 46.9%,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40.7%로 두 후보간 격차는 6.2%p, 오차범위와 일치했습니다.
같은 부산 MBC가 다른 기관에 의뢰했던, 3주 전 조사 땐 전 후보가 박 후보를 12.8%p 격차로 크게 앞섰습니다.
[이재묵 /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보수 결집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 보이는…민주당이 승리를 낙관할 건 아닐 것 같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도 치열합니다.
같은 조사에서 하정우 민주당 후보 34.3%, 무소속 한동훈 후보 33.5%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입니다.
국민의힘 경선 중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5%를 기록했습니다.
초박빙 승부, 기싸움도 치열합니다.
[하정우 / 전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
"이재명 전재수 하정우로 이어지는 황금 타선을 구축하겠습니다."
[한동훈 / 부산 북구갑 무소속 후보]
"시민들 만날 때 뜨겁게 환영해주시고. 끝까지 쥐고 가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두 후보 중 최종 후보를 내일 경선을 통해 발표합니다.
또 다른 접전지 경기 평택을도 김용남 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모두 20%대를 기록하며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평 장명석
영상편집: 이은원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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