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UFC 선배 추성훈 응원 “은퇴전 기대”
UFC에서도 ‘섹시야마’로 인기
정찬성, UFC 타이틀매치 2번
종합격투기 대회사 ZFN 대표
ZFN 04, 9일 서울올림픽공원
추성훈, ZFN 04의 성공 지지
ZFN 04 on UFC 파이트패스
정찬성도 추성훈 복귀를 응원
SBS 예능 동반 출연했던 인연
추성훈, 블랙컴뱃과 계약 맺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서울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는 5월9일 토요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Z-Fight Night 04가 열린다. ZFN은 UFC 페더급(66㎏) 타이틀매치 2회에 빛나는 대한민국 역대 최고 정찬성(39) 코리안좀비MMA 관장이 2024년 6월부터 대표를 겸하고 있다.
정찬성은 4일 월요일 SNS를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모든 관중한테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응원을 와주세요. 올림픽공원에서 봅시다”라며 ZFN 04 현장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추성훈은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및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종합격투기 미들급(84㎏) 세계랭킹 5위 등 2000년대 후반까지가 신체적인 황금기였다.

추성훈은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47·영국)을 메인이벤트, 제4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르 베우포르트(49·브라질)를 코-메인이벤트로 상대했다.
Sexyama라는 별명을 얻는 등 미국에 남성미로 어필한 한국계 일본인 파이터라는 것 또한 특기할 만하다. KBS 연예대상 쇼 오락 부문 남자 최우수상 등 대한민국에서는 방송인으로도 인기다.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92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4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다. 추성훈은 2025년 5월31일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도전하며 싸울 것입니다. 아저씨의 저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한 것을 지킨다.


정찬성은 2022년 12월~2023년 3월 방영된 SBS ‘순정파이터’에서 추성훈과 호흡을 맞췄다. 제작발표회에서 “형님이 있어 가능한 예능프로그램”이라며 유도 및 MMA뿐 아니라 방송인으로 쌓은 경력에도 존경심을 나타냈다.
당시 추성훈은 “지상파 채널에서 종합격투기를 하는 거라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라며 선수 출신 대중적인 스타로서 책임감을 말했다. 정찬성이 여전히 ‘형님’이라고 부르는 이유일 것이다.



데이나 화이트(57·미국) UFC 회장은 2017년 컨텐더 시리즈(DWCS)를 론칭하여 직접 유망주를 찾고 있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 UFC와 같이 빅리그로 묶이는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및 ONE Championship 경험자들도 ZFN 04에 나온다.
서울올림픽핸드볼경기장은 5003석 규모다. ZFN 04 입장권은 KREAM에서 사전 판매하고 있다. 관전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당일 현장 티켓 부스를 이용하면 된다.

글로벌 OTT 서비스 UFC 파이트 패스가 중남미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ZFN을 생방송하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2024년 12월 비상계엄 여파로 한국 방문이 무산되자 리얼리티 프로그램 Lookin‘ for a Fight 원격 제작에 참가하여 비대면으로 UFC 선수 2명을 뽑았다.

Z-Fight Night 04는 이번 시즌 ZFN 2번째 흥행이다. 다가오는 서울올림픽핸드볼경기장 대회는 남은 일정에 대한 주목도와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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