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축구, 보기 즐거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루니의 확신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은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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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팀으로 아스널을 지목했다.
이런 가운데 웨인 루니가 리그우승팀에 대한 자신의 전망을 밝혔다.
루니는 "나는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루니는 마지막으로 "아스널의 플레이 스타일이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유형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시즌 내내 꾸준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나는 올해가 아스널의 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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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웨인 루니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팀으로 아스널을 지목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레이스가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아스널의 독주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최근 흐름이 주춤한 사이 맨체스터 시티가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현재 맨시티는 두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아스널에 승점 6점 뒤져 있다. 남은 경기에서 두 팀이 모두 승리를 거둘 경우 승점 동률이 되는 만큼 득실차까지 고려해야 하는 치열한 우승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웨인 루니가 리그우승팀에 대한 자신의 전망을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루니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루니는 “나는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맨시티가 아스널을 꺾었을 때도 나는 같은 생각이었다. 아마 아스널 선수들의 머릿속에는 맨시티 원정 경기와 컵 결승 패배가 남아 있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우승 경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루니는 “그 패배 이후에도 승점 차 없이 따라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일정 역시 아스널 쪽이 조금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맨시티가 한두 경기 정도 미끄러질 수 있다고 본다. 오히려 아스널이 마지막에는 비교적 편안하게 우승할 수도 있다. 승점3~5점 차 정도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아스널은 이번 시즌 정말 훌륭했다. 시즌 대부분 동안 선두 자리를 지켜왔다”고 덧붙였다.
루니는 마지막으로 “아스널의 플레이 스타일이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유형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시즌 내내 꾸준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나는 올해가 아스널의 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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