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고혈압 다 있어요”…꼭 피해야 할 '식사'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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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에서 고혈압, 당뇨병 모두 있으면 몸의 비상 상태다.
증상이 거의 없더라도 치료-관리를 서두르지 않으면 위험한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장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은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법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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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에서 고혈압, 당뇨병 모두 있으면 몸의 비상 상태다. 증상이 거의 없더라도 치료-관리를 서두르지 않으면 위험한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장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 고혈압은 혈관을 좁게 만들고, 당뇨병은 피가 끈적해지는 원인이다. 자칫하면 혈관이 막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하고 몸의 마비 등 장애를 남길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함께 있는 사람들...혈관이 망가진다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고혈압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023년 746만여 명이다. 남녀 환자 수 차이가 크지 않다. 남자 382만여 명 , 여자 365만여 명이다. 여기에 당뇨병도 함께 앓는 사람이 87만여 명이다. 대표적인 기저질환 2개를 모두 갖고 있는 것이다.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 수는 2023년 55만여 명이다. 2019년에 비해 6.7%(연평균 1.6%) 증가했다.
몸 마비된 후 뒤늦게 후회...
고혈압, 당뇨병은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의사의 권고에도 약을 먹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방치하면 혈관이 망가질 수 있다. 혈압은 혈관 속의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압력이다. 이 압력이 높으면 혈관이 쪼그라들어 피의 흐름에 문제가 생긴다. 당뇨병으로 피가 끈적해지면 혈전이 생길 위험이 크다. 결국 혈관이 막히면 심장병-뇌졸중(뇌경색, 뇌출혈)이 생기는 것이다. 몸이 마비된 후 뒤늦게 후회하면 너무 늦다. 젊다고, 아직 중년이라고 방심하면 건강수명은 사라진다.
알고 있지만... 결국 실천이 문제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법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고혈압은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당뇨병은 밀가루 음식, 쌀밥을 절제해야 한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당 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염분 함량이 높은 짠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혈압, 혈당 관리에 매우 나쁘다. 탄수화물(밥-면-빵 등) 외에도 포화지방이 많은 고기 비계-내장 등을 즐기는 것도 좋지 않다. 식후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있으면 살이 찌고 혈당 관리에 나쁘다.
녹색 채소, 양파, 토마토, 시금치...식후 오래 앉아 있지 말아야
대부분의 채소에는 몸속 염분 배출에 좋은 칼륨이 많다. 녹색 채소, 양파, 토마토, 시금치 등이다. 짠 음식을 먹은 후 칼륨이 많은 바나나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혈당 관리를 위해 잡곡, 채소, 해조류를 먹는다.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낮게 오르게 한다. 중성지방을 줄여 혈관 건강에도 기여한다. 식후에 오래 앉아 있지 말고 몸을 움직이자. 걷기, 계단 오르기 등이 좋다.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게 하고 혈압 상승을 조절한다. 식사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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