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돌연 한국 떠났던 이유…"3개월 동안 밥도 못 먹어, 공황 증상까지"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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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에릭남이 한국 활동 당시 겪었던 고충과 방송 출연이 뜸해진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이날 에릭남은 한국 활동 시절에 대해 "돌이켜보면 힘든 순간이 많았다. 정신적으로도 무너지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도 크게 나빠졌다"고 떠올렸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옮겼다는 에릭남은 현지 예능 '트레이터스' 출연과 음악,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적으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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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릭남이 한국 활동 당시 겪었던 고충과 방송 출연이 뜸해진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지난 3월 채널 '제이키아웃'에는 '길 가다 에릭남 만나서 급 버스킹 열기'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에릭남이 오랜 지인 제이와 만나 한층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릭남은 한국 활동 시절에 대해 "돌이켜보면 힘든 순간이 많았다. 정신적으로도 무너지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도 크게 나빠졌다"고 떠올렸다.
이어 에릭남은 "화면 속 모습은 항상 긍정적이고 유쾌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다. 그 괴리가 가장 힘들었다. 그냥 카페에 앉아 있는 것조차 불안하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또 그는 "3개월 동안 제대로 음식을 못 먹고 죽으로 버텼고, 공황 증상까지 왔다. 팔과 손가락, 허리 디스크, 다리 마비 증상에 얼굴 한쪽 감각이 사라지는 일도 있었다"고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옮겼다는 에릭남은 현지 예능 '트레이터스' 출연과 음악,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적으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는 "지금은 매니저도 없이 혼자 이동하고, 스타일링도 전부 직접 한다. 한국, LA, 애틀랜타, 뉴욕을 쉴 틈 없이 오가다 보니 2024년에는 일주일 연속 한곳에 머문 적이 없었다"면서 "그 과정에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됐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에릭남은 지난 2013년 미니 1집으로 국내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오디션에 참여한 그는 이승환에게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예능, 가요계 등 여러 활동을 이어오며 인기를 누려왔다.
사진= 채널 '제이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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