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 발언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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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유세 과정에서 벌어진 '오빠' 발언 논란에 대해 "상처받았을 아이와 아이 부모님께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 대표는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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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전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부산 구포시장 유세 중 만난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에게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대답을 유도한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민주당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이날 출생부터 성인까지 정부가 자산을 적립해 주는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 추진 등 6·3 지방선거 어린이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어린이 공약 핵심 기조는 어린이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고, 돌봄과 방과 후 학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AI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으로 개인의 학력 수준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 대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suwoon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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