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내 성과 가로채”… 田 러닝성지 공약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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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러닝 성지'공약과 관련해 "박 후보 시정 성과를 인정하는 '고백'이자 그 성과를 가로채려는 무임승차"라고 강력 비판했다.
아울러 임 대변인은 "진정으로 '러닝(Running)의 성지'를 원한다면 박형준 시정이 닦아놓은 길 위에서 사진 찍기에 열중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빈약한 정책 역량부터 먼저 '러닝(Learning)'하라"며 "부산 시민은 남의 성과에 무임승차 하는 '염치없는 후보'보다,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일 잘하는 시장'을 기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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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러닝 성지’공약과 관련해 “박 후보 시정 성과를 인정하는 ‘고백’이자 그 성과를 가로채려는 무임승차”라고 강력 비판했다.
박 후보 캠프 임진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전 후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그 현장들은 역설적으로 박형준 후보가 지난 5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일궈낸 소중한 ‘성적표’ 그 자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전 후보가 지난 2,3일 이틀 연속 수영강 휴먼브릿지를 비롯해 화명생태공원 철인3종 페스타, 사직실내수영장 생활체육 수영대회 등을 방문하고, SNS에는 “수영강에서 남천동까지 러닝 성지로 만들겠다”고 게시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특히 임 대변인은 수영강 휴먼브릿지와 화명생태공원 철인3종 페스타에 대해선 “박형준 시정이 공들여 가꾼 부산의 자부심”이라며 “남이 정성껏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모습은 부산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부산은 지난 5년 동안 생활체육 인프라가 인구 10만 명당 41.3개에서 57.1개로 늘어나면서,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도약했다는 게 박 후보 측 입장이다
아울러 임 대변인은 “진정으로 ‘러닝(Running)의 성지’를 원한다면 박형준 시정이 닦아놓은 길 위에서 사진 찍기에 열중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빈약한 정책 역량부터 먼저 ‘러닝(Learning)’하라”며 “부산 시민은 남의 성과에 무임승차 하는 ‘염치없는 후보’보다,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일 잘하는 시장’을 기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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