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고·용산고, 나란히 대승…우승 향한 순조로운 출발

김학수 2026. 5. 4.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복고와 용산고가 나란히 대회 첫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용산고 역시 A조 첫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협회장기 결승에서 경복고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용산고는 이번 대회에서 전력을 재정비해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팀 모두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향후 대회 판도를 주도할 강력한 후보임을 입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용산고 박범진이 마산고와의 예선 첫 경기에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경복고와 용산고가 나란히 대회 첫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복고는 4일 경남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예선 G조 1차전에서 동아고를 96-57로 크게 이겼다. 김호원이 29점, 송영훈이 23점, 윤지훈이 17점을 기록하며 내외곽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올해 3월 춘계연맹전과 4월 협회장기를 모두 제패한 경복고는 이번 승리로 결선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용산고 역시 A조 첫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준이 29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끈 가운데, 마산고를 121-57로 크게 꺾었다. 협회장기 결승에서 경복고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용산고는 이번 대회에서 전력을 재정비해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팀 모두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향후 대회 판도를 주도할 강력한 후보임을 입증했다.

◇4일 전적

▲남고부 예선(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용산고 121-57 마산고

전주고 115-69 송도고

배재고 83-67 경북에너지기술고

청주신흥고 83-64 계성고

광주고 64-63 광신방송예술고

양정고 84-51 낙생고

경복고 96-57 동아고
부산중앙고 76-70 충주고

▲동 남중부(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통영중 체육관)

상주중 66-54 임호중

전주남중 67-55 광신중

양정중 90-77 금명중

명지중 90-67 문화중
주성중 70-62 천안성성중
홍대부중 68-62 화봉중
팔룡중 57-55 성남중

▲동 여중부(통영중 체육관, 경상대 해양과학대 체육관)

광주수피아여중 51-46 마산여중

전주기전중 79-36 대전월평중

선일여중 54-50 청주여중

삼천포여중 71-53 연암중

수원제일중 81-38 상주여중

봉의중 61-46 숭의여중
온양여중 48-42 동주여중
효성중 64-45 동수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