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확한 원인 알 수 없어" 日 대표하는 좌완 파이어볼러, 어깨 부상으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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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강속구 좌완 선발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가 부상을 당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4일(이하 한국시간) 기쿠치가 어깨 염증 증세로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쿠치는 어깨를 다쳤기 때문에 장기 결장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식이다.
펫 미나시안 에인절스 단장은 기쿠치의 팔 각도와 부상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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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강속구 좌완 선발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가 부상을 당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4일(이하 한국시간) 기쿠치가 어깨 염증 증세로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기쿠치는 지난 4월 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2이닝만 던진 뒤 어깨에 뻐근함을 느껴 조기 강판됐다. 그는 곧바로 MRI를 비롯한 정밀 검진을 받았으나 결과가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쿠치는 어깨를 다쳤기 때문에 장기 결장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식이다.
34세인 기쿠치는 메이저리그에서만 무려 8시즌을 보내고 있는 베테랑 투수다. 지난 2019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뒤 통산 206경기에 출전해 48승 6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기쿠치는 이번 시즌 종전에 비해 부진을 겪고 있다. 7경기에 출전해 3패 평균자책점 5.81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을 앞두고 팔 각도를 올리려 노력했지만, 매 경기마다 점점 낮아지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폼에 맞추려는 쪽으로 바꿨다. 첫 등판에서는 50.2도였지만, 화이트삭스전에는 47.3도까지 내려갔다. 지난해에는 36도 수준이었다.
펫 미나시안 에인절스 단장은 기쿠치의 팔 각도와 부상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과 팔 각도 등 여러 가지 요인을 말할 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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