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부산 뺑뺑이' 태아 사망에 "개선 논의"
2026. 5. 4. 18:39
충북 청주의 임신부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다가 태아가 숨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중증·권역 모자 의료센터,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 신생아학회가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복지부는 중증·권역·지역 모자 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중증도별 모자의료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산모·신생아를 전원하거나 이송할 병원의 의료 인력, 장비 등 자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정보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모자 의료센터 기관과 의료진에 대한 보상을 강화할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응급실뺑뺑이 #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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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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