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김국진과 결혼 8년차에도 여전한 부부애 "하루 일과 마치고 일상 공유" [RE:뷰]

이혜미 2026. 5. 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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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과 함께 지내는 부부침실을 공개했다.

강수지는 하루 일과를 마친 뒤 김국진과 일상을 공유한다는 고백으로 변치 않는 부부금슬을 뽐냈다.

4일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엔 "수지와 국진의 안방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강수지는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 샤워 후 꼭 이 의자에 앉는다. 그럼 난 책상 너머 침대에 누워 같이 얘기를 하는 거다. 그렇게 하루 일상을 공유한다"면서 여전한 부부금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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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과 함께 지내는 부부침실을 공개했다. 강수지는 하루 일과를 마친 뒤 김국진과 일상을 공유한다는 고백으로 변치 않는 부부금슬을 뽐냈다.

4일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엔 "수지와 국진의 안방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공개된 부부의 침실은 화이트 앤티크 무드가 가득한 로맨틱한 공간으로 침대 앞에 커다란 책상과 의자를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강수지는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 샤워 후 꼭 이 의자에 앉는다. 그럼 난 책상 너머 침대에 누워 같이 얘기를 하는 거다. 그렇게 하루 일상을 공유한다"면서 여전한 부부금슬을 전했다.

이어 "침대 배치를 바꾼 지 7, 8개월 정도 됐다. 그 말은 이제 힘이 좀 없어졌다는 것"이라며 "사실 안방에서 집안 내에서 그렇게 큰 공간은 아니지 않나. 그렇기에 어떻게 하면 쾌적하고 쓸모 있게 배치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나는 아주 섬세한 인테리어를 선호한 편이라 어디서 봐도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추구한다. 이를 테면 부엌에서 문 너머의 안방을 보고도 '너무 예쁘다'란 생각이 들어야 만족을 한다"라는 것이 강수지의 설명.

인테리어 마니아로 다양한 방 배치를 고민 중이라는 그는 "딸 비비아나는 자기 방이 작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침대와 귀여운 화장대가 있는 아주 아늑한 자취방을 원하는 거다. 아이들은 그런 걸 선호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뒀으나 이혼했으며 지난 2018년 김국진과 재혼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강수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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