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활동 중단' 하나 없이 4인 체제로 6월 컴백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멤버 하나를 제외한 4인 체제로 컴백한다.
4일 소속사 어트랙트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하나는 지난 3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당사는 이번 컴백 활동과 관련하여 멤버들 및 본인과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이번 앨범 활동은 4인 체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프티 피프티는 6월 초 컴백을 목표로 신보 앨범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보다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피프티피프티는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로 이뤄진 걸그룹이다.
하나는 지난달 컨디션 난조로 인해 병원을 찾았고, 전문의로부터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4인 체제로 활동한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6월 초 새 앨범을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믿고 듣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앞서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5월 공개되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연출 정주 / 극본 진솔)의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도 활동할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과후 퇴마클럽'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 작품이다. 피프티피프티의 앨범과 연계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멤버 개개인의 성격과 개성을 살린 설정을 대본 곳곳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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