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국동호 vs 변호사 A씨, 지인 사진 공개하며 "사과하라" 갈등 격화

문준호 기자 2026. 5. 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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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와 폭로자 A씨의 학교 폭력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계속될 조짐을 드러냈다.

A씨는 국동호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제3자의 사진을 게시하며 "진짜 모르느냐"고 과거 행적에 대해 거론했다.

특히 A씨는 국동호 측 입장을 확인한 뒤 '최후통첩'을 날렸다.

국동호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가 추가 폭로 시한까지 못 박으면서, 양측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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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동호. 제공|무드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와 폭로자 A씨의 학교 폭력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계속될 조짐을 드러냈다.

국동호는 4일 소속사와 SNS를 통해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일방적인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폭로 배경에 대해 "주장의 끝이 로펌 홍보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폭로 목적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현직 변호사인 폭로자 A씨는 즉각 재반박했다. A씨는 SNS에 "본인 입으로 중학생 때 오토바이를 탔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과거 행적을 들췄다. 국동호가 제기한 '폭로 목적' 의혹에는 "피해자가 변호사가 되었다는 의미일 뿐, 오히려 공론화로 업무 손실이 크다"고 받아쳤다.

A씨는 국동호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제3자의 사진을 게시하며 "진짜 모르느냐"고 과거 행적에 대해 거론했다. 이어 "자료 없이 공론화했을 거라 생각하지 말고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A씨는 국동호 측 입장을 확인한 뒤 '최후통첩'을 날렸다. 그는 "무고범이나 로펌 홍보꾼으로 남을 수 없다"며 기한 내에 사과가 없을 시 보유한 자료를 전부 공개하겠다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국동호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가 추가 폭로 시한까지 못 박으면서, 양측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국동호가 이번 논란에 어떻게 대응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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