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U18 금호고, 2년 연속 K리그 주니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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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U18 금호고등학교(이하 광주 U18)가 2026 K리그 주니어 고등 축구리그 B권역 전반기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과 함께 왕중왕전 진출에 성공했다.
광주 U18은 지난 2일 오후 2시 광주 금호고등학교에서 열린 용인FC U18과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전반기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광주 U18은 이번 리그에서 5승 2무 1패를 기록, 울산 HD FC U18 현대고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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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재현 기자= 광주FC U18 금호고등학교(이하 광주 U18)가 2026 K리그 주니어 고등 축구리그 B권역 전반기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과 함께 왕중왕전 진출에 성공했다.
광주 U18은 지난 2일 오후 2시 광주 금호고등학교에서 열린 용인FC U18과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전반기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다득점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자력으로 결정지었다.
광주 U18은 이번 리그에서 5승 2무 1패를 기록, 울산 HD FC U18 현대고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공격수 박건후는 8경기 11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한 골 이상을 득점하는 등 팀 공격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해 전기리그 우승에 이은 2년 연속 정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광주 U18은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K리그 유스 강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2년 연속 전기 리그 우승은 선수단의 노력과 구단 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의 성장과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감독으로 데뷔한 첫 해부터 바로 우승을 거머쥔 광주 U18 박요한 감독은 "몇 개월간의 장기 레이스에서 선수들의 꾸준한 경기력을 보며 작년보다 더 큰 성장을 이뤘다고 느꼈고, 이게 곧 좋은 성과로 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제 첫 발걸음을 뗐을 뿐이다. 좋은 대회 성적은 물론 프로에 올라가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선수를 육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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