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공매도 잔고 20조 돌파 '사상 최고치'…한미반도체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코스피가 가파르게 상승세를 이어 온 가운데 공매도 잔고액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과 28일 기준 코스피 시장 공매도 순보유 잔고액은 각각 20조 5083억 원, 20조 38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공매도 잔고가 20조 원 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매도 순보유 잔고 금액이 가장 큰 종목(지난달 28일 기준)은 한미반도체(042700)(1조 9348억 원)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최근 코스피가 가파르게 상승세를 이어 온 가운데 공매도 잔고액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과 28일 기준 코스피 시장 공매도 순보유 잔고액은 각각 20조 5083억 원, 20조 38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공매도 잔고가 20조 원 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매도 순보유 잔고 금액이 가장 큰 종목(지난달 28일 기준)은 한미반도체(042700)(1조 9348억 원)로 집계됐다.
현대차(005380)(1조 8863억 원), HD현대중공업(329180)(1조 5757억 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1조 3903억 원) 등이 잔고 금액 1조 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어 미래에셋증권(006800)(9357억 원), 포스코퓨처엠(003670)(7694억 원), SK하이닉스(000660)(6821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공매도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타인에게 빌려 먼저 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하면 이를 낮은 가격에 다시 사들여 상환하는 투자 방식이다.
통상 공매도 잔고가 늘어나는 것은 향후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많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공매도 잔고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코스피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루에 받은 사진만 30장"…시아버지 툭하면 연락, 며느리 죽을 맛
- 상견례 박차고 나왔다…예비시모 "중기 다니네" 내 친언니 "그쪽은요?"
- 김영옥, 남편상 비보…김영길 前 KBS 아나운서 89세 별세
- 최준희, 결혼식서 전한 부모 故 최진실·조성민 향한 그리움…"너무 보고 싶어요"
- 삼전 파업 불참 동료에 "자녀상 '복지' 누려라" "장가 못간 X" 조롱
- 고추장불고기 식당서 '아기도 1인1메뉴' 주문 요구…"그릇·수저 쓰잖냐"
- '사다리차 안 된다' 이사 하루 전 취소한 업체…"계약금 37만원 환불 불가" 통보
- "너 XX 있냐? 내 거 보여줄게"…편의점 알바에 중요 부위 노출한 남성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