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영철, 병원 行…직접 밝힌 건강 상태 "다들 미안" [MHN:피드]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감기로 수액을 맞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다들 감기 조심. 목에서 다시 코로"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수액 한 대 맞고, 약속들은 취소. 다들 미안하다. 오늘·내일 빨리 낫기를"이라고 전하며 미리 계획돼있던 지인들과의 약속 취소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다. 김영철은 병원에서 나와 누룽지 삼계탕 사진을 공개하며 몸보신을 하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1974년생으로 올해 52세인 김영철은 울산 출생의 코미디언 겸 방송인으로, 지난 1999년 KBS 1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개그콘서트'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특유의 유행어와 성대모사, 생활 밀착형 캐릭터로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아는 형님', '대사관 습격사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미담들의 은밀한 레시피', '무한도전' 등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김영철은 방송 활동 영역도 예능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그는 라디오 진행자, 작가, 영어 학습 콘텐츠 진행자로도 활동해 왔으며 관련 방송을 진행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특히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크게 관심받았다. 김영철은 일본 현지에서 사람들과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을 진행하며 아침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그는 방송인으로서 친근한 입담과 함께 영어 공부 경험을 살린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과 라디오, 자기계발 콘텐츠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혔히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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