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딸, '톡파원' 데뷔…'코리안 특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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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첫째 딸 박애린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인 '뉴욕 젠지'의 매력을 뽐낸다.
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새로운 뉴욕 톡파원으로 합류한 박애린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찬호 딸의 뉴욕 일상과 상하이 AI 로봇 데이트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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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첫째 딸 박애린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인 '뉴욕 젠지'의 매력을 뽐낸다.
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새로운 뉴욕 톡파원으로 합류한 박애린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스틸 속 애린 양은 아버지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2006년 8월생인 박애린은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 줄곧 뉴욕에서 거주해 온 19년 차 베테랑 뉴요커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손으로 직접 뜯어 즐기는 이색 베이글과 아이스크림을 띄운 콜라 등 현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한다.
아울러 그룹 블랙핑크가 애용하는 것으로 입소문이 난 후드티 매장까지 방문해 뉴욕의 최신 트렌드를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박찬호는 2005년 재일동포 3세 요리연구가 박리혜 씨와 결혼해 세 딸을 얻었다.
찬호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대학 입학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세상에 온 지 19년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대학 생활이 한 여성으로 거듭 성장하는 멋진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그룹 TWS(투어스)의 신유와 지훈이 게스트로 참여해 호주 시드니와 중국 상하이, 미국 뉴욕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랜선 여행의 흥미를 더한다. 박찬호 딸의 뉴욕 일상과 상하이 AI 로봇 데이트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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