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도박 징계’ 고승민, 나승엽 1군 복귀 눈앞

하무림 2026. 5. 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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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올해 초 타이완 전지훈련 도중 도박장에 출입해 징계를 받은 선수들의 복귀를 위해 1군 엔트리를 조정했습니다.

내야수 트리오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은 지난 2월 타이완 전지 훈련 도중 도박장에 드나들다가 물의를 빚어 한국야구위원회(KBO) 징계를 받았습니다.

롯데 주전으로 뛴 고승민과 나승엽은 곧장 1군에 합류해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롯데 타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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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올해 초 타이완 전지훈련 도중 도박장에 출입해 징계를 받은 선수들의 복귀를 위해 1군 엔트리를 조정했습니다.

롯데 구단은 오늘(4일) 내야수 김민성과 한동희, 한태양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는 내일(5일)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에 복귀할 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의 자리를 위한 사전 조처로 해석됩니다.

내야수 트리오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은 지난 2월 타이완 전지 훈련 도중 도박장에 드나들다가 물의를 빚어 한국야구위원회(KBO) 징계를 받았습니다.

KBO는 이들에게 30경기 출전 정지를, 또 다른 롯데 외야수 김동혁에겐 5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롯데가 어제(3일) SSG와의 경기로 시즌 30경기째를 치름에 따라 세 선수의 징계도 풀렸습니다.

셋은 KBO 징계로 1군은 물론 2군 경기에서도 뛰지 못했습니다.

롯데 주전으로 뛴 고승민과 나승엽은 곧장 1군에 합류해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롯데 타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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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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