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아이돌→트랜스젠더' 채류진 "안 더럽다, 만나보고 평가해"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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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소년24' 출신 트랜스젠더 채류진이 연예관을 공개했다.
채류진은 지난 3일 본인의 착장을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채류진은 "홍대에서 살고 있고, 키는 174cm이다. 몸무게 현재 살크업(살+벌크업) 중이어서 54kg이다. 직업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채류진은 인터뷰 중 본인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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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Mnet '소년24' 출신 트랜스젠더 채류진이 연예관을 공개했다.
채류진은 지난 3일 본인의 착장을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채류진은 "홍대에서 살고 있고, 키는 174cm이다. 몸무게 현재 살크업(살+벌크업) 중이어서 54kg이다. 직업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상형은 배우 이진욱이다. 60세까지 연애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또 채류진은 자신의 착장에 대해 "최예나 님을 많이 좋아하는데 도트 패션을 많이 입으시더라. 그래서 따라 입어봤다"며 "(평소에) 최예나 님을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봤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내 추구미니까 기분은 좋다"고 기뻐했다.
채류진은 인터뷰 중 본인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방송 전에는 남자 아이돌을 했었다. '소년24'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의 신체 부위 중 다리가 강점이라고 밝혔다. 채류진은 "다리 관리를 오히려 안 해서 상처가 많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트랜스젠더를 향한 사회적 우려와 편견에 대해 "나 만나보고 평가해라. 냄새도 안 나고, 안 더럽다. 향수 냄새난다"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자존감 높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특히 채류진은 "예쁘게 봐달라"고 댓글을 적어 관심받았다.
1997년생인 채류진은 지난 2016년 Mnet '소년24'에서 '채호철'이라는 이름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류제이'라는 이름으로 보이그룹 제이위버(JWiiver)로 활동했다.
채류진은 지난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채류진, 채널 '하우머치 코리아 (HOWMUC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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