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닌 것 같아서"…소유, 68kg→48kg까지 감량한 이유 ('정오의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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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최고의 몸무게를 겪어본 후 20kg을 뺀 소감을 털어놓았다.
이날 DJ 김신영은 "제가 소유 씨를 '아는 형님' 때 봤다. 제가 요요의 아이콘이면 소유 씨는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됐다"면서 "사실 소유 씨는 더 이상 감량이 힘들 것 같은데"라는 말로 운을 뗐다.
소유는 "많은 분들이 제가 마른 몸에서 뺀 줄 아시는데 최고치를 찍고 충격을 먹어서 뺀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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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가수 소유가 최고의 몸무게를 겪어본 후 20kg을 뺀 소감을 털어놓았다.
소유는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제가 소유 씨를 '아는 형님' 때 봤다. 제가 요요의 아이콘이면 소유 씨는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됐다"면서 "사실 소유 씨는 더 이상 감량이 힘들 것 같은데"라는 말로 운을 뗐다.
소유는 "많은 분들이 제가 마른 몸에서 뺀 줄 아시는데 최고치를 찍고 충격을 먹어서 뺀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68kg에 달하는 몸무게였다고 솔직하게 밝힌 소유는 "몸무게를 재봤는데 '이건 연예인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제가 근육도 많은 편이라 근육 돼지였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다이어트 과정에 대해서도 "몸무게를 막 빼다보니 55-54kg에서 정체가 됐다. 근육은 포기하기 힘든데 '어떡하지' 하다가 노래 'PDA'가 나올 때라 온몸을 다 가리다보니 차라리 말라야 옷핏이 살 것 같아서 근육까지 빼게 됐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소유는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이 트레이드마크인데", "소유가 다이어트 이야기하니까 자극 제대로 된다", "여름 오니까 다들 다이어트 이야기하는구나. 나도 돌입해야 되는데", "원래 마른 몸이 다이어트하기 진짜 힘든데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데뷔했다. 원조 섹시 콘셉트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던 시스타는 데뷔 7년 만인 2017년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소유는 특이하고 매력적인 보컬로 '착해 빠졌어(Stupid in Love)', '썸' 등의 히트곡들을 내며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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