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창원중앙피에프브이, 사랑의 백미 기탁 등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창원중앙피에프브이㈜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백미(10kg) 50포를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아동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창원중앙피에프브이 최연철 대표는 "기탁된 백미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원중앙피에프브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위치한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 '창원자이 더 스카이' 시행사를 맡고 있다.
◇창원 대산정수장, 강변여과수 홍보관 운영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대산정수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강변여과수 홍보관을 운영하며 물의 소중함 알리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창원 햇님어린이집 원생 등 25명이 홍보관을 찾아 수돗물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 어린이들은 교육 영상과 체험 활동으로 물이 가정에 공급되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자원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관 프로그램은 ▲교육 영상 시청 ▲샌드크래프트 체험 ▲전망대 관람 ▲정수키트 실험 ▲작두펌프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견학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대산정수장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강변여과수 공법을 도입한 시설로 지하 모래층을 통과한 원수를 활용해 화학약품 없이 친환경적으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하루 약 5만t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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