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글라데시 도서관 협력 본격화… 리버트리,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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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도서관 솔루션 기업 리버트리(대표 조아름)가 주관한 '한국-방글라데시 도서관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가 성료되며, 양국 간 지식 인프라 협력이 본격화됐다.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대학보조금위원회(UGC), 국립기록도서관, 주요 대학 총장단 등 교육·도서관 분야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국내 공공기관, 창업 지원 기관도 함께해 협력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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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도서관 솔루션 기업 리버트리(대표 조아름)가 주관한 '한국-방글라데시 도서관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가 성료되며, 양국 간 지식 인프라 협력이 본격화됐다.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대학보조금위원회(UGC), 국립기록도서관, 주요 대학 총장단 등 교육·도서관 분야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국내 공공기관, 창업 지원 기관도 함께해 협력 범위를 넓혔다.
참가자들은 공식 일정에 앞서 경복궁과 남산 등을 방문하며 한국 사회를 경험했다.리버트리 광주 본사 방문에서는 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협력 사례도 공유됐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도서관과의 협약은 국제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리버트리의 'Check-Click & Real-time MARC Solution'은 도서관 데이터 구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로, 방글라데시 도입 시 지식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컨퍼런스에서는 KOICA ODA 사업 추진 방향이 구체화됐다. 양측은 역할 분담에 합의하고, 오는 6~7월 방글라데시 현지에서 국립기관 및 대학과의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선언식도 진행돼 중장기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으며, 전남대학교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방문을 통해 학술 정보 환경을 공유하고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조아름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도서관 디지털 혁신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식 접근성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버트리는 IBK기업은행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광주' 3기 졸업 기업으로, 운영사 제피러스랩의 지원을 받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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