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목포해상W쇼, 팡파르 D-5

정평국 기자 2026. 5. 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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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공연과 K팝 불꽃쇼로 가정의 달 밤 수놓아
목포해상W쇼 장면.

| 목포=한스경제 정평국 기자 |  '2026 목포해상W쇼' 개막 공연이 오는 9일 목포 해상에서 화려한 막과 함께 펼쳐진다.

목포해상W쇼는 202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추진됐다. 목포의 밤바다와 하늘을 무대로 한 차별화된 공연은 누적 관람객 105만 명을 기록하며 체류형 야간관광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

목포시는 축적된 운영 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양 경관과 문화 자원을 접목한 야간 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개막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밴드 국카스텐의 록 콘서트로 꾸며진다. 국카스텐은 독창적인 음악을 통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해상 불꽃쇼에서는 최신 K팝 음악에 맞춰 춤추는 바다분수와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빛, 불꽃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는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일과 9월 19일 등 총 3회의 공연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목포해상W쇼가 K-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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