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부터 40대까지 108명 참가' ‘CLASHBEAT 1on1 Korea’, 5일 서경대학교 수인관에서 개막

조형호 2026. 5. 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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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대회로 일본에서 주목을 받았던 클래시비트가 국내에서도 막을 올린다.

한편, 1회 대회를 앞둔 클래시비트 코리아측은 "타국의 문화를 재해석해 한국만의 스타일로 농구 인기를 발전시키고 싶다. 다음에는 중등부, 고등부만의 1대1 농구를 개최해 유소년 무대까지 더욱 확대해보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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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1대1 대회로 일본에서 주목을 받았던 클래시비트가 국내에서도 막을 올린다.

클래시비트 코리아와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크누트와 동아리농구방이 후원하는 ‘CLASHBEAT 1on1 Korea’가 5일 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클래시비트는 일본 농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덴소 소속의 다카다마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벤트성 대회다. 일본과 활발한 교류를 이루고 있는 오종균 코치와 클래시비트 관계자들의 연이 닿아 국내에서도 첫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클래시비트 코리아는 성북 삼성 구성우 원장이 클래시트의 한국 지부 본부를 총괄하며 일본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한국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첫 대회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무려 108명이 참가자로 나서게 됐고, 최고령은 40대, 최연소는 중2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전 프로농구선수 이진욱과 고등볼러 1, 2에서 이름을 알린 김이삭, 김다안, 그리고 동호인 농구선수 한준혁과 김상훈 등도 출전해 국내 1대1 농구 최강자 타이틀을 두고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회 대회를 앞둔 클래시비트 코리아측은 "타국의 문화를 재해석해 한국만의 스타일로 농구 인기를 발전시키고 싶다. 다음에는 중등부, 고등부만의 1대1 농구를 개최해 유소년 무대까지 더욱 확대해보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사진_클래시비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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