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먼 여행 떠났다”…가수 겸 작곡가 리주 돌연 사망, 향년 42세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5. 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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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리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4일 작곡가 XeoN(본명 왕정현)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리주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라며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가수이자 작곡가, 유튜버로 활동해온 리주는 DJMAX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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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리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사진출처 = SNS]
가수 겸 작곡가 리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4일 작곡가 XeoN(본명 왕정현)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리주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라며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가 남긴 많은 곡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가수이자 작곡가, 유튜버로 활동해온 리주는 DJMAX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결혼 이후 귀촌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고, 2023년에는 이혼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고인의 사망 원인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달 25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4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모든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며 ‘안녕’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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