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손 보였다"…아침 산책길 화들짝, 충주호서 시신 발견
문영진 2026. 5. 4. 17:12

[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호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경 충북 충주시 호암동 충주호 물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인 한 행인은 "물가 쪽에 사람의 손처럼 보이는 물체가 있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즉시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육안상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습된 시신의 지문과 유류품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타살 등 범죄 연관성 여부를 열어두고 부검을 검토하는 등 다각도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성서 생활고 겪던 모자 숨진 채 발견
- iM증권 "삼전 48만원·SK하닉 350만원 간다"…목표가 줄상향
- "다음 주부터 따로 먹겠다"…신입사원 퇴사 부른 점심값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홍준표 "장동혁 사퇴 압박, 이준석 때와 똑같아…한동훈은 보수궤멸 두 번"
- "SK하닉 시총, 삼전 넘는 순간 강세장 붕괴 신호" 한달 전 증권사 경고장, 재소환
- 빽가, 삼전 100주 샀더니…"1년 만에 600~700% 수익"
- '개과천선' 서인영 "예능 통해 카이스트 다닐 때 화장실서 욕 들어"
- '삼전 우' 1만3000주 모은 30대 부부 교사, 20억 대박 사연 화제
- 이준석 "'왜 조민과 결혼했냐'는 말 들어…가짜뉴스 법적조치"
- 이경규, 꼬꼬면 첫해 매출 500억…"로열티 딸 예림에게 상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