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살목지'에 빠진 인도네시아.. 개봉 사흘간 3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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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포영화 '살목지: 위스퍼링 워터'가 지난 5월 1일 인도네시아 개봉 첫날 약 13만9000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같은 성적은 한국에서의 개봉 첫날 관객 수 약 8만9000 명을 웃도는 것으로 현지에서의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흥행 상승세는 둘째 날에도 이어지며 관객 수가 23만7000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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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한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포영화 '살목지: 위스퍼링 워터'가 지난 5월 1일 인도네시아 개봉 첫날 약 13만9000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같은 성적은 한국에서의 개봉 첫날 관객 수 약 8만9000 명을 웃도는 것으로 현지에서의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흥행 상승세는 둘째 날에도 이어지며 관객 수가 23만7000 명을 돌파했다. 개봉 3일째에는 누적 관객 수가 31만4000 명까지 증가했다. 이는 한국 공포영화에 대한 인도네시아 시장의 높은 호응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상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누적 관객 수는 당분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 전개와 강렬한 공포 분위기,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흥행 요인으로 꼽히며 살목지는 올해 인도네시아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해외 공포영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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