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출신 채류진, 트랜스젠더 여성됐다…"이상형은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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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출신 채류진이 트랜스젠더 여성으로서 당당한 근황과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류진은 4일 공개된 한 패션 인스타그램 계정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홍대에 거주하는 채류진"이라고 소개하며 대중 앞에 섰다.
채류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의 삶을 당당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이돌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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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보이그룹 출신 채류진이 트랜스젠더 여성으로서 당당한 근황과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류진은 4일 공개된 한 패션 인스타그램 계정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홍대에 거주하는 채류진"이라고 소개하며 대중 앞에 섰다.
현재 키 174cm에 체중 54kg의 슬림한 몸매를 유지 중인 그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라고 본업을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정체성 고백이었다. 채류진은 인터뷰 도중 "사실 트랜스젠더 여성"이라며 과거 남자 아이돌로 활동했던 이력을 스스럼없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2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2년에는 보이그룹 제이위버 멤버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채류진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이진욱을 꼽은 그는 "연애는 60세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열린 연애관을 드러냈다.
또한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최예나를 언급하며 "최예나를 좋아해 도트 패션을 즐겨 입는다"고 자신의 '추구미(추구하는 아름다움)'를 설명하기도 했다.
채류진은 지난해 7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트랜스젠더 여성임을 커밍아웃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남자 아이돌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그는 현재 스트리머 활동에 집중하며 팬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채류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의 삶을 당당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이돌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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