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친 휴스턴, 탐슨, 이슨과 장기 동행 시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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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기존 유망주 유지에 나설 게 유력하다.
『Yahoo Sports』의 켈리 이코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타리 이슨(포워드, 203cm, 98kg)과도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전했다.
다만 그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휴스턴의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연봉 총액은 2억 달러를 치솟을 전망이다.
휴스턴이 그와 재계약을 한다면 기존 선수 중 한 명을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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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기존 유망주 유지에 나설 게 유력하다.
『Yahoo Sports』의 켈리 이코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타리 이슨(포워드, 203cm, 98kg)과도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전했다.
당연한 수순이다. 휴스턴은 전력 유지를 바라고 있다. 이슨은 시즌 후 신인계약이 만료된다. 그러나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만큼, 휴스턴이 붙잡는 게 이상하지 않다. 지난 여름부터 제한적 FA에 관한 이적 수요가 많지 않았던 것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설사 다른 구단이 그의 영입을 시도한다고 하더라도 휴스턴이 해당 구단의 제안에 합의할 가능성이 여러모로 농후하다. 재계약이라면 그를 붙잡을 여지가 있다. 다만 그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휴스턴의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연봉 총액은 2억 달러를 치솟을 전망이다. 아무래도 더는 그를 신인계약으로 활용할 수 없는 데다 기존 지출이 많은 탓이 크다.
휴스턴이 그와 재계약을 한다면 기존 선수 중 한 명을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 벌써부터 케빈 듀랜트와 관련된 소문이 나오는 것도 다르지 않은 이유다. 듀랜트야 휴스턴에 필요하다. 빈약한 공격진을 생각하면 그와 동행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백전노장인 데다 시즌 중에 기존 동료와 관계가 틀어진 것을 고려하면, 그를 보내면서 재정 마련에 나설 수도 있다.
혹, 듀랜트를 보내지 않는다면, 도리언 피니-스미스를 보내는 게 나을 수 있다. 피니-스미스는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다. 기록 이상의 기여도를 자랑할 수 있는 전력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한 데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저조한 면모를 보냈다. 그를 보내면서 숨통을 트는 게 나을 법하다.
이슨은 이번 시즌 60경기에 나섰다.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활약한 그는 34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했다. 경기당 25.8분을 소화하며 10.5점(.416 .358 .776) 6.3리바운드 1.5어시스트 1.2스틸을 책임졌다. 전반적인 활약은 지난 시즌만 못했다. 그러나 저조한 필드골 성공률에도 두 시즌 연속 평균 10점 이상을 책임졌다.
한편, 휴스턴은 당연히 아멘 탐슨과의 연장계약에 나서는 것도 당연하다. 탐슨의 계약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휴스턴이 이번에 그를 앉히기로 한다면 다음 시즌부터 적용된다. 휴스턴이 장기적으로 알페렌 센군과 함께 장기적으로 팀의 기둥으로 세울 수 있다. 프레드 밴블릿이 돌아온다면, 이전처럼 스윙맨으로 나서게 되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휴스턴은 계약기간 최대 5년 2억 5,200만 달러를 안길 수 있다. 연간 5,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금액이다. 다음 시즌이면, 밴블릿과 계약이 만료되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이후 스티븐 애덤스와의 계약도 종료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센군, 탐슨, 이슨과 함께 하는 게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경력자를 더하면서 전력을 유지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사진 제공 = Houston Rocket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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