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5개 자치구 맞춤형 공약 발표

전유진 2026. 5. 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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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자치구별 핵심 현안 반영한 '5개 구 맞춤형 공약'제시
역세권 개발·재건축 지원·교도소 이전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 약속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5개 자치구 맞춤형 공약 발표
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지역구별 특성을 고려한 5개 자치구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습니다.

허 후보는 오늘 각 구청장 후보들과 정책 협의를 거쳐 완성한 구별 핵심 과제들을 공개했습니다.


자치구별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동구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가속화와 대전의료원 건립 조속 완료를 통해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철도 소음 저감 대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중구는 주거 환경의 현대화를 위해 7개 권역별 생활권 정비와 재건출을 지원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중구 소방서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서구는 둔산지구 노후 아파트를 탄소중립 신도시로 재건축하는 안을 적극 지원하고, 남선공원을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파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대덕구는 기존 산업단지를 첨단 산업 거점으로 재창조하고 연축 스마트 그린도시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성구는 지역 최대 현안인 대전교도소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시립도서관과 복합문화커뮤니티 공간을 건립해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허 후보는 "기초단체장으로 일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목소리를 공약에 담았다"며 "시장이 된다면 자치구별 현안을 꼼꼼히 챙겨 대전 전역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 허태정 후보 캠프)

전유진 취재 기자 | jyj@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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