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컨디션 악화로 병원 行…"스케줄 모두 취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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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철이 심한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
김영철은 4일 자신의 계정에 "감기 조심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철이 한 병원의 병상에 누워 수액을 맞으며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철은 지난달 배우 김석훈의 채널에 출연해 사망한 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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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심한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

김영철은 4일 자신의 계정에 "감기 조심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철이 한 병원의 병상에 누워 수액을 맞으며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목에서 다시 코로... 수액 한 대 맞고 약속들은 취소. 다들 쏘리. 오늘 내일 빨리 낫길"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어 올린 영상에는 그가 회복을 위해 누룽지 삼계탕을 먹으러 식당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영철은 지난달 배우 김석훈의 채널에 출연해 사망한 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김석훈은 어떤 형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부터 교회 형이라 했는데 각자의 아픔들이 있고 다 각자 스토리가 있지 않냐"며 "형이 다 말해주지 않았지만 형의 진중한 모습도 좋다. 진짜 형 같은 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다른 방송에서 여러 차례 얘기했다. 누나 둘 있고 형이 고등학교 3학년 때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가신 이야기를 했다"며 "형 같지 않은 형도 있지 않냐. 그런데 형 같은 형이 있다. 김석훈이 바로 그 형 같은 형이다. 형이 알게 모르게 나한테 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올해 초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제가 성실할 수밖에 없었던 게 엄마 아빠가 많이 싸우셨고, 고3 때 형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던 그날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늘 속상한 엄마가 큰 아들을 잃지 않았나.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엄마에게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시작하고, 학교도 빠지지 않았고 그러면서 제 몸에 성실함이 밴 것 같다"고 덤덤하게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영철은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등을 도맡아 진행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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