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경, 서울 소재 ‘3년 미만’ 핀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
이경섭 매경비즈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6. 5. 4. 16:48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서울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S.Challenge IR’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S.Challenge IR’은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핀테크 분야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모집은 5월 8일까지 서울 소재 창업 3년 이내의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 규모는 최대 5개 기업이며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발 기업은 IR 피치덱 구성 및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PoC(개념검증) 및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주요 벤처캐피털(VC)이 참여하는 IR 데모데이에 참가해 직접 투자자 앞에서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우수 기업에는 입주 공간이 제공되며,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회차별 1위 기업끼리 맞붙는 ‘왕중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해당 대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및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울창경 관계자는 “이번 S.Challenge IR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상세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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