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이 경기 어떻게 느끼는지 안다" 부천, 제주전에서 시즌 홈 첫 승 선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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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오는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제주 SK(이하 제주)를 맞이해 시즌 홈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부천은 지난 2일 FC 안양(이하 안양)과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당시 부천은 후반 39분 이의형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제주전 홈 2연승을 재현해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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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오는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제주 SK(이하 제주)를 맞이해 시즌 홈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부천은 지난 2일 FC 안양(이하 안양)과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후반 26분 바사니가 하프라인부터 단독 돌파해 연결한 패스를 가브리엘이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부천은 원정에서 잡은 승기를 홈으로 이어오겠다는 각오다.
제주와의 승부는 올 시즌 총 세 번의 맞대결 중 두 번째다. 4월 4일 치른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안방에서 열리는 남은 두 차례의 대결만큼은 반드시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투지가 뜨겁다. 비록 통산 전적은 1승 4패로 열세에 놓여 있으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거둔 승리의 기억은 선명하다. 당시 부천은 후반 39분 이의형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제주전 홈 2연승을 재현해내겠다는 계획이다.
승리의 핵심은 부상에서 복귀한 에이스 바사니와 시즌 2호 골을 기록 중인 가브리엘의 화력에 달려 있다. 안양전에서 결승골을 합작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한 두 외국인 공격수는 이번에도 제주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이영민 감독은 이번 맞대결에 대해 "홈에서 승률이 좋은 편인데 아직 승리가 없다"며 "제주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팬들께서 이 경기를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잘 안다"며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선수들과 경기의 중요성을 공유해 반드시 결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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