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개월 만에 1억 1800만 원 회복…"2030년까지 시총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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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1억 1800만 원 선을 회복했다.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2경 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비트코인이 1억 1800만 원 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자산운용사 ARK 인베스트는 연례 보고서 '빅 아이디어'를 통해 비트코인이 오는 2030년까지 시가총액 16조 달러(약 2경 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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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인베스트 "2030년 비트코인 시총 2경 원 전망"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1억 1800만 원 선을 회복했다.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2경 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4일 오후 3시 5분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12% 상승한 1억 18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억 1800만 원 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주요 가상자산도 전반적으로 회복세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48% 상승한 350만 원에 거래 중이며, 대표적인 밈 코인 도지코인 역시 2.48% 오른 166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기관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가격 반등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산운용사 ARK 인베스트는 연례 보고서 '빅 아이디어'를 통해 비트코인이 오는 2030년까지 시가총액 16조 달러(약 2경 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인 약 1조 5000억 달러 수준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보고서는 시총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기관 투자자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꼽았다.
기업의 재무 자산 편입과 국가 차원의 준비자산 채택이 확산하며 비트코인이 새로운 기관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 전체 금 시장 가치의 40%를 흡수할 경우, 약 10조 달러의 추가 상승 여력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크 인베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73만 달러(약 10억 원)를 돌파하고, 전체 가상자산 시장 규모 역시 28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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