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선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소속 정당의 시·구의원 후보자들과 결속을 다지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황 후보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지역 시의원 후보 3명과 구의원 후보 5명 등 출마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동은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거 승리를 이끌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정근모, 이나영, 최대성 시의원 후보와 성용순, 백승자, 이지현, 도영태, 김은지 구의원 후보는 각 지역구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선거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황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들이 원팀으로 단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정책과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해묵은 민원과 숙원 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이를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다듬는 데 머리를 맞댔습니다. 황 후보 캠프는 이번 회동을 기점으로 분야별 정책 협의를 상설화하고 공동 유세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등 원팀 체제의 실행력을 높여간단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