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중국 우시시와 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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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바이오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우선 춘천시 대표단은 현지 강남대학교를 찾아 바이오·식품 분야 공동연구와 인재 교류 가능성을 논의하고, 샹성의료(CHISON)와 우시 뇌-기계 과학 혁신시범센터 등을 방문해 AI 기반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 산업 흐름을 점검한다.
해당 행사는 우시시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국제 행사로, 춘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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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교류·공동연구 방안 모색
![춘천시청 전경. [뉴스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mk/20260504164205629myht.jpg)
춘천시는 6~10일 대표단을 우시시에 파견해 현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교류 협력 일정을 진행하다고 4일 밝혔다. 양 도시는 지난해 10월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협력 분야를 구체화해왔다.
우시시는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중국 대표 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전자·신소재·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 기반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 춘천시는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우선 춘천시 대표단은 현지 강남대학교를 찾아 바이오·식품 분야 공동연구와 인재 교류 가능성을 논의하고, 샹성의료(CHISON)와 우시 뇌-기계 과학 혁신시범센터 등을 방문해 AI 기반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 산업 흐름을 점검한다.
또 우시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리는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 개막식과 전문 포럼에도 참석한다. 해당 행사는 우시시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국제 행사로, 춘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CBA-차이나 글로벌 혁신 정상회의에도 참가해 바이오의약 분야 규제와 기술 동향을 공유받고, 우시시 과학기술국과 간담회를 열어 양 도시 간 기업 교류와 공동연구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기업과 함께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를 넓히고 AI·디지털헬스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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