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정몽열 KCC건설 회장 구단주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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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CC가 KCC건설 정몽열 회장을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단 측은 "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인 KCC건설 정몽열 신임 구단주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경영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투자효율성 제고,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 경영 개선과 농구단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한국 프로농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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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 정몽열 신임 구단주. (사진=부산 KCC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newsis/20260504164111340myav.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가 KCC건설 정몽열 회장을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단 측은 "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인 KCC건설 정몽열 신임 구단주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경영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투자효율성 제고,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 경영 개선과 농구단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한국 프로농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KCC는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에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
정규 시즌을 6위로 차지했지만,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3위' 원주 DB를 3연승으로 제압했다.
4강 PO에서는 '2위' 안양 정관장을 3승1패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KCC는 2023~2024시즌 이후 통산 7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5위' 고양 소노다.
역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5위 팀과 6위 팀이 맞붙는 건 이번이 최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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