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마지막 기회 'KKK' 한동희 2군행, 한태양 김민성도 말소 →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 복귀 포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간다.
롯데는 야구 휴식일인 4일 한동희를 비롯해 3명을 1군 말소했다.
한동희는 올해 24경기 95타석 타율 2할3푼3리 출루율 2할7푼4리 OPS(출루율+장타율) 0.552를 기록했다.
이중에서 나승엽이 한동희의 포지션을 대체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간다.
롯데는 야구 휴식일인 4일 한동희를 비롯해 3명을 1군 말소했다.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과 신예 2루수 한태양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5일 수원 KT 위즈전에 맞춰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이 복귀하는데 이 자리를 비워둔 것이다.
어느정도는 예견된 일이다. 한동희는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최근 들어 타순이 내려가다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1일과 2일 인천 SSG전에는 연속 결장했다.
장타력과 선구안이 함께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뼈아프다. 한동희는 올해 24경기 95타석 타율 2할3푼3리 출루율 2할7푼4리 OPS(출루율+장타율) 0.552를 기록했다. 볼넷 4개를 얻는 동안 삼진 21개를 당했다. 홈런은 0개다.
한동희는 두 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가 3일 인천 SSG전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한번 지켜보고 상황이 안 좋으면 이야기를 해 보겠다. 어떤 방법을 제시를 해서 조금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마지막 기회였던 것이다. 한동희는 세 타석 모두 삼진을 당했다.
마침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의 출전 정지 징계가 풀린다.
이들은 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사행성 오락실을 방문했다. 온라인 베팅 게임을 즐겨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5일 해제된다.
이중에서 나승엽이 한동희의 포지션을 대체 가능하다. 1루와 3루 수비 및 중심타자 역할을 해줄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김수현, 성수동 충격 목격담 “매우 수척+피폐해진 몰골..숨만 쉬어도 수천만 지출” (연예뒤통
- '비♥' 김태희,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생얼인데 아우라 느껴져, 빛이 났다"(전참시)
-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 결별 12년 만에 근황...KBS 주말드라마 복귀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