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 아파트 화재 정전 장기화…민관 "총력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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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 1일 지하 전기실 화재가 발생, 주요 전력 설비가 손상되면서 단지 전체가 정전에 빠졌다.
세종시는 오는 6일 전력 시험 공급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추진 중이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인력 투입도 요청했다.
NH농협은행세종본부, 세종시이통장연합회, 조치원라이온스클럽, 소상공인 연합회, 강남세종한방병원, 조치원주민자치회 등이 간식과 물품을 기부하며 주민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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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지난 1일 밤, 조치원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429세대가 정전으로 불안에 떨었다.(사진= 세종시).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newsis/20260504163023951uwcm.jpg)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 1일 지하 전기실 화재가 발생, 주요 전력 설비가 손상되면서 단지 전체가 정전에 빠졌다.
세종시는 오는 6일 전력 시험 공급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추진 중이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인력 투입도 요청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154가구, 300여 명을 대상으로 1대 1 현장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는 생수를 직접 배달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는 지방정부가 위기 상황에서 주민 보호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역사회 역시 발 빠르게 힘을 보태고 있다. NH농협은행세종본부, 세종시이통장연합회, 조치원라이온스클럽, 소상공인 연합회, 강남세종한방병원, 조치원주민자치회 등이 간식과 물품을 기부하며 주민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민관 협력의 힘이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셈이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전으로 인한 불편은 길어지고 있지만,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며 위기를 관리하는 모습은 공동체의 결속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복구 공사를 넘어 민관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지방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화재가 발생한 세종시 조치원읍 한 아파트에서 무료 나눔하는 노란색 푸드트럭. 2026.05.03.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newsis/20260504163024132iugs.jpg)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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