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송지호 해양관광복합지구 7월 오픈..글로벌 평화관광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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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이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가 드디어 오는 7월 국민들에게 그 위용을 과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칭은 고성의 자연경관과 해양 관광의 상징성을 담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것"이라며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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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 고성군이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가 드디어 오는 7월 국민들에게 그 위용을 과시한다.
이 관광지구는 고성군의 평화 경제 거점 국제도시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이 해양관광복합지구의 시설물과 해상길의 명칭을 각각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 ‘송지호 바다 하늘길’로 확정했다.
송지호 바다 하늘길은 5월 중 시범 운영 예정이며,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와 함께 오는 7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일 고성군에 따르면, 송지호 관광지구 개방 이후 국민들은 오호리 해수욕장부터 총 길이 981m의 해상길 및 죽도 산책로를 둘러볼 수 있으며, 지상 3층 규모의 실내 서핑장과 다이빙장, 해양 탐사 체험시설 등을 통해 다양한 해양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군은 ‘송지호 바다 하늘’이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를 이끄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칭 선정과 관련, 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 투표를 통해 시설별 10개의 후보 명칭에 대한 주민 선호도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명칭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이번 명칭 선정은 해양관광복합지구의 입지와 경관, 특성을 뚜렷하게 반영할 것과 고성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징성과 대중성을 고려할 것에 중점을 두었다.
‘바다 하늘’이라는 명칭은 고성의 맑고 푸른 바다를 걸으면 마치 하늘 위를 걷는 것과 같은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는 뜻이다.
시설별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군은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칭은 고성의 자연경관과 해양 관광의 상징성을 담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것”이라며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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