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부천-제주 재격돌·서울-안양 리턴매치 쿠팡플레이 생중계

류승우 기자 2026. 5. 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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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쿠팡플레이가 5월 5일(화) K리그1 두 경기를 쿠플픽으로 생중계한다.

오후 1시에는 부천 FC와 제주 SK가 맞붙고, 오후 6시에는 FC 서울과 FC 안양의 경기가 이어진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시즌 초 돌풍이 주춤한 부천과 외국인 감독 부임 후 전술적 안정세를 찾은 제주의 역사적인 K리그1 첫 번째 경기가 부천의 홈에서 펼쳐진다"며 "누가 더 빠르고 정확한 전환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 수 있느냐가 최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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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류승우 기자┃쿠팡플레이가 5월 5일(화) K리그1 두 경기를 쿠플픽으로 생중계한다.

오후 1시에는 부천 FC와 제주 SK가 맞붙고, 오후 6시에는 FC 서울과 FC 안양의 경기가 이어진다. 이번 중계는 각각 한준희 해설위원과 소준일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과 윤장현 캐스터가 맡는다.

부천 FC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올라 개막전에서 전북을 꺾으며 주목받았으나, 최근에는 초반 상승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외국인 공격수 갈레고와 가브리엘의 활약이 재도약의 관건으로 꼽힌다. 제주 SK는 5경기 무패 행진 뒤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며 11위에 머물고 있다. 제주의 장민규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을 이끌며 연패 탈출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천은 지난달 제주와의 맞대결에서 패한 아쉬움을 이번 경기에서 만회하고자 한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시즌 초 돌풍이 주춤한 부천과 외국인 감독 부임 후 전술적 안정세를 찾은 제주의 역사적인 K리그1 첫 번째 경기가 부천의 홈에서 펼쳐진다"며 "누가 더 빠르고 정확한 전환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 수 있느냐가 최대 관건"이라고 말했다.

FC 서울은 올 시즌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 기록으로 개막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김기동 감독이 3년째 지휘봉을 잡으며 공수 밸런스를 완성했고,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안양은 지난달 5일 5라운드에서 서울의 개막 4연승을 저지한 바 있다. 이번 리턴 매치에서 엘쿠라노, 아일톤 등 빠른 공격진을 앞세워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서울의 '전술가' 김기동 감독과 안양의 '숨은 명장' 유병훈 감독이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은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술 변화로 최고의 팀이 되고 있지만, 안양도 유연한 맞춤형 전술로 다크호스로 변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쿠팡플레이는 두 경기에서 특집 콘텐츠도 마련했다. 부천-제주전에서는 이천수의 자녀들과 외국인 선수 영어 인터뷰, 부자 간 축구 대결, 진세민 아나운서의 현장 리포팅이 진행된다.

서울-안양전에서는 서울의 첫 영구결번 원클럽맨 고요한이 레전드 게스트로 출연해 조영욱과 하프타임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배혜지·이근호·이천수의 생활기록부와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어린이 팬들이 직접 그린 선수단 그래픽, 출연자와 선수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진행되는 '누구일까요' 퀴즈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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