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신지 결혼식 감동 파괴 “빽가 축가 때 귀신 나오는 줄” 깜짝 (컬투쇼)

하지원 2026. 5. 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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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문세윤이 가수 신지 결혼식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5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출연했다.

문세윤은 지난 2일 진행된 신지와 문원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문세윤은 "백지영 씨가 축가하다 울어서 축가를 다시 한 에피소드가 있다.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현장이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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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세윤, 문원 신지/개인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가수 신지 결혼식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5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출연했다.

문세윤은 지난 2일 진행된 신지와 문원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문세윤은 "아주 대형스타가 사회를 부탁해서 붐이랑 같이 다녀왔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고급스러운 곳에서 했다. 오랜만에 칼질했다. 아주 맛있었다. 양이 안 찼는데 에일리 씨가 남는 거 주려고 해서 계속 거부했다. 먹었어야 했는데 아쉬워서 생각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초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과 빽가는 '두 사람'을 축가로 준비했으나 가수 백지영의 곡목과 겹치는 바람에 급히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로 변경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문세윤은 "빽가 씨가 코러스를 넣는데 귀신 나오는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백지영 씨가 축가하다 울어서 축가를 다시 한 에피소드가 있다.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현장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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