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이어온 선행…김고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기부
최혜승 기자 2026. 5. 4. 16:24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BH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를 위한 지원 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고은은 2021년부터 6년째 어린이날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됐다는 소식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이 밖에도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그는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2000만원,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1억원, 2022년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5000만원, 2025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 등을 기부했다.
김고은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 ‘혼’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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