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닮았다" 외모비하 논란 여배우..쿨한 입장 "어안렌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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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가 자신을 향한 외모 비하성 조롱에 유쾌하면서도 당당한 태도로 맞받아쳤다.
피플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아 와일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된 인터뷰 영상 속 모습과 영화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 골룸을 비교하는 영상을 직접 공유하며 입을 열었다.
이번 논란은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에서 진행된 올리비아 와일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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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가 자신을 향한 외모 비하성 조롱에 유쾌하면서도 당당한 태도로 맞받아쳤다.
피플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아 와일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된 인터뷰 영상 속 모습과 영화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 골룸을 비교하는 영상을 직접 공유하며 입을 열었다.
이번 논란은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에서 진행된 올리비아 와일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영상에서 그는 다소 생소한 각도와 비주얼로 등장해 네티즌들로부터 "절대반지를 찾은 것 같다", "카메라맨이 안티인 수준"이라는 조롱 섞인 댓글 세례를 받았다.
이에 올리비아 와일드는 남동생 찰리 콕번과 함께 찍은 영상에서 "그건 어안렌즈 때문이었다. 내 인생 최고의 각도는 아니었음을 인정한다. 정말 놀라운 이미지였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특히 그는 "내가 왜 그렇게 카메라에 가까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죽지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을 향한 악의적인 루머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와일드는 자신의 세 번째 연출작인 영화 '디 인바이트(The Invite)'를 통해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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