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6·3지방선거 30일 전! 선거 판세와 KBS 여론조사 결과 분석

조영호 2026. 5. 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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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 프로그램명: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출연 : 이희성 단국대 교수
■ 구성 : 장덕선 작가
■ 기술 : 민경수 감독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T8DPKBMoioI

▶조영호 기자 (이하 조영호)
6.3 지방선거가 오늘로 꼭 30일 남았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도 나뉘고 있을 텐데요. 얼마 전 저희 KBS가 6.3 지방선거 지지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실시했습니다. 오늘 생생 인터뷰에서는 여론조사에 나타난 유권자들의 표심과 향방, 현재까지의 선거 판세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희성 단국대 공공경영대학원 교수님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희성 단국대 교수 (이하 이희성)
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조영호
오랜만에 뵙습니다. 교수님 저희 KBS 대전방송 총국이 얼마 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지역의 선거 판세를 알아보기 위한 여론조사 실시했습니다. 먼저 여론조사 개요 말씀드립니다.

이번 조사는 KBS 대전방송 중국이 한국 리서치에 의뢰해서 대전은 지난달 25일부터 세종은 지난달 27일부터 충남은 지난달 26일부터 각각 사흘 동안 진행했습니다. 만 18쌍 이상 800명씩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가상 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응답률은 대전 17.1%, 세종 19.2%, 충남 17.4%입니다. 표본오차는 세 지역 모두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5%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KBS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 저희가 이제 뉴스 시간에도 자주 보도를 해 드린 바 있고 보셨을 텐데 전체적인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보셨을까요?


▷이희성
뭐, 지금 대진표가 확정된 이후에 지금 KBS 여론조사가 한 세 번째 여론조사로 발표된 것 같습니다. 이제 뭐 1번의 여론조사보다는 전체적인 추이도 좀 우리가 확인할 필요가 있었는데, 무엇보다 이번 조사는 한마디로 말하면 충청권 민심이 국정 안정론 그리고 민주당 우세 구도로 기울고 있다. 좀 이렇게 볼 수가 있겠고요. 뭐 대전 허태정 후보 47% 그리고 이장우 후보 31% 좀 갭이 있죠. 세종은 뭐 더 많이 벌어졌습니다. 조상호 후보 45% 최민호 후보 18% 충남 박수현 후보 44% 김태흠 후보 23% 다들 이제 오차 범위 내에서 이렇게 좀 격차가 벌어졌고요. 그보다도 이제 주목할 점은 단순 지지율뿐 아니라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이제 더 크게 벌어졌다라는 것들을 좀 우리가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결국 유권자들은 누가 이길 것인가에 대해서 이미 일정 흐름을 좀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고요. 전체적으로 보면은 민주당의 흐름 속 그러나 이제 앞으로 또 지금 보니까 유보층이라고 하는 그 층도 뭐 20% 이상이기 때문에 적지 않은 유보층이 과연 앞으로 후보 검증 선거 과정에서 일부 변동성은 남아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조영호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걸로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지금 국민의힘 후보들은 현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현직 프리미엄을 활용하기 위해서 예비후보 등록도 늦추고 이런 양상을 보였는데 이게 작동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원인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희성
글쎄요. 현직 프리미엄이 일부 작동하는 게 맞죠. 보통 현직 단체장은 인지도 또 높죠. 그리고 조직도 갖고 있고 또 행정성, 행정의 어떤 성과 측면에서 유리한데 이번에는 이번 조사에도 나타났듯이 굉장히 많이 밀리고 있잖아요. 이런 것들은 결국 현직 프리미엄보다는 정권과의 연계성 지금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가 있지 않습니까? 좀 긍정적이고 높은 평가가 반영됐고, 그다음에 또한 어떤 변화에 대한 기대도 있고 또 이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처한 그 상황들 어떤 정당 지지의 흐름과도 좀 맞물려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동안의 행정 연속성, 프리미엄이 작동하지 않는 이 행정 연속성보다는 새 정부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후보인가 또 지역 발전을 위해서 중앙정부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이러한 것들이 중요한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영호
지금 교수님 말씀을 해주셨지만,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도 상당히 높거든요. 이런 흐름이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가늠해보는 바로미터가 되지 않나 이렇게 판단을 할 수 있겠는데 그런데 대전 세종, 충남의 현직 시장과 도지사께서는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실 테고 민주당, 여당 후보들은 국정의 힘을 받는 그런 걸 많이 주장을 할 텐데 유권자들의 의견도 엇갈릴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이희성
글쎄요. 현재 여론조사만 놓고 보면 유권자들은 행정 연속성보다 중앙정부와의 정책 호흡 예 이런 것들이 더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고요. 지금 뭐 말씀 잘해주셨습니다마는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70%에 육박하고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큰 호평을 받고 있고 뭐 이전 선거도 그렇습니다마는 대선 이후에 1년 이내에 치러지는 선거들은 대부분 인제 현 정부에 대한 어떤 그 후광 효과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것들이 작동을 하는데 지금 굉장히 좋은 그런 후광 효과를 보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당 단체장론이 좀 더 우세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조영호
지난 민선 8기 때 선거 결과를 보더래도 그렇게 예측이 가능해요. 그때는 국민의힘이 여당이었는데 국민의 힘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는 그런 경향이 반영됐으니까요.

▷이희성
물론 여기서 인제 그 정부 여당이 지금 민생이라든가 특히 지금 전쟁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지금 굉장히 좀 빡빡한데 이런 부분에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관리를 꽤 잘하고 있고 그에 대한 지지를 또 받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 더 지금 여당 단체론, 단체장론에 힘을 실어주지 않나 싶습니다.

▶조영호
각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도 외에도 우리 지역 현안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유권자들께서 꼽은 지역별 현안을 한번 볼까요? 대전은 일자리, 세종은 행정수도, 충남은 균형발전과 지역소멸 대응이었는데. 이 이슈들이 실제 선거 표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을까요?

▷이희성
지방선거는 정당 투표 성향이 강하게 작동하는 것이 이전의 모습이었고 이번에도 그럴 것 같아요. 하지만 지역 현안은 중도층과 부동층을 움직이는 데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전의 일자리 세종의 행정수도 충남의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대응은 단순한 공약 이슈라기보다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안과 미래 전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 1차적으로는 정당 지지겠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각 후보군에서 어떻게 제시하냐에 따라서 마지막 부동층이라고 할 수 있는 중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이분들이 선택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조영호
지역 현안 측면에서는 현직 단체장이 계속 정책의 연속성을 갖고 이끌면 지역 현안도 좀 풀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도 있고 반면에 아까 말씀하셨듯이 중앙정부의 힘을 좀 받아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연계해서 현안을 이끌어가면 더 우리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하고 의견이 좀 엇갈리는 것 같아요.

▷이희성
지금 각각의 지역에서 나온 그 지역 현안들이 어떻게 보면 중앙정부하고 다 연결이 돼 있어요. 특히나 뭐 대전의 일자리 같은 경우도 대전이라는 지역이 자체적인 지역 내에 어떤 내생적 발전론보다는 외부에서 유인이 되는 외생적 발전론에 기대였기 때문에 결국 뭐 혁신도시가 오느냐 또 중앙정부가 어떻게 5국 3특이라는 이 발전 체계에서 이 지역에 선물을 주느냐 이런 것들이 더 크게 작용을 하기 때문에 결국은 연속적인 행정론보다는 중앙정부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강한 여당 프리미엄을 가질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영호
네, 알겠습니다. 우리 6월 3일 날 이제 지방선거 날에 광역, 기초당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의원 이렇게 뽑지만 이와 함께 우리 교육감, 우리 지역의 교육을 이끌어주시는 교육감도 선출하지 않습니까?

▷이희성
매우 중요하죠.

▶조영호
네, 교육감 선거를 보면 선택 유보층이 여전히 60에서 70%나 됩니다. 좀 관심이 좀 많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표심이 결정되지 않은 그런 모양새입니다. 부동층이 좀 많은데 이 선거 결과 어떻게 나타날지 좀 궁금합니다. 교육감 선거는 교수님 어떻게 좀 전망하세요?

▷이희성
유보층이 지금 60~70% 전망하고 있고 지금 나타나고 있는데,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이 없고 후보 인지도가 좀 낮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 판세가 열려 있다. 그리고 지금 다자구도로 형성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제 30일 남은 이 시점에서 이때 가장 중요한데 무엇보다 이제 후보 단일화 여부 그리고 이제 진보 보수 교육 진영의 결집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을 할 거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제 후보들이 이 기간에 어떻게 자기들의 인지도를 높일 것이냐 이러한 부분들이 결국은 여러 가지 유보층이라든가 또는 조직을 갖고 있는 후보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흡수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조영호
교육감 선거가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에 가려져서 관심이 덜한 건 아쉬운 부분인데 우리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좀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 지역에 누가 나와서 어떤 공약이 있는지 좀 살펴보시는 것도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 같이 열리지 않습니까? 미니 총선급이라는 말처럼 전국적으로 14곳에서 열리는데, 우리 지역에서도 공주 부여 청양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가 열리지 않습니까? 거기에 중심 인물이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의힘 후보 공천 신청을 했는데 국민의힘은 일단 공천 신청을 좀 유보를 했습니다. 당내 갈등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출마 좀 어떻게 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좀 어떻게 흐름이 좀 이어질까요?

▷이희성
정진석 비서실장 전 비서실장은 지역 기반과 정치적 무게감이 굉장히 있는 인물입니다. 또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정치 활동을 해왔죠. 그러나 이제 윤석열 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이라는 상징성 이게 이제 야권 공세가 집중될 수 있고 내란 척결이라는 프레임에 갇힐 수가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김태흠 도지사도 정진석 전 비서실장을 공천하면 본인이 당을 떠나겠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이 좀 반영이 된 것 같아요. 일부 보도에서는 당내에서 정 전, 실장, 공천 배제 기류가 있다는 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내 여론과 지역 여론을 좀 함께 보면서 막판까지 좀 조율할 가능성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영호
민주당의 경우도 공주부여청양의 후보를 내야 되지 않습니까? 박정현 전 부여군수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은데, 공직 사퇴 시한 문제로 민주당 쪽도 고민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이희성
궁금해가지고 지금 아주 뚜렷한 인물이 없기 때문에 제가 직접 박정현 전 부여군수하고 좀 통화를 해봤는데요.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지금 120일 전 사태라는 것이 우리가 인제 일반적인 총선일 경우는 선거일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궐선거는 이 보궐 발생 시일을 언제로 볼 거냐. 그러니까 이제 박수현 의원이 3월 6일 날 그 당내 공천을 신청한 게 3월 6일이고 또 인제 도지사 후보가 된 게 4월 13일이고 또 실질적으로 국회의원 지금 이걸 사임한 거는 4월 29일이란 말이죠. 이렇게 변동성이 큰데 이걸 어떻게 알고 121년 사퇴를 하느냐. 재보궐시. 그래서 보궐시에 대한 시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거를 무조건 적용하는 거는 일반적인 국문 기본권인 참정권을 위해 한다는 판단하에 민주당, 중앙당에서 중앙선관위에 공식 질의를 했고 제가 알기로는 오늘 5월 4일 날 그에 대한 결과가 좀 나온다. 제가 이렇게 통화를 했기 때문에 오늘 아마 판가름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영호
네, 그 관련 소식은 저희 뉴스, 시간 등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다른 지역 상황 한번 알아볼까요? 우리 지역은 아니지만,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이죠. 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의 악수 논란도 뜨겁고 여러 가지 변수가 좀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이희성
글쎄요. 부산 북구갑. 결국은 이제 한동훈 후보가 출마하면서 대항마로 하정우 수석을 이제 내보내면서 뜨거운 지역이 됐는데요. 지금 몇 가지 지금 뭐라고 해? 논란이라고 해야 되나요? 해프닝이라고 해야 되나요? 아마 정치신인으로서 좀 호된 신고식을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제는 이제 전문가가 아니라 정치인이잖아요. 그 부분에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고 이런 이런 하나하나가 결국은 이제 결정적 변수로 굳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하 후보가 인제 앞으로 이런 어떤 부분에 대해서 진정성 있는 해명 그리고 현장 행보를 강화하면서 일시적 논란에 그칠 수도 있지만 상대 후보가 지역을 모르는 엘리트 후보라는 프레임을 계속 확산시키면 선거 막판까지도 이러한 작은 거지만 이런 것들이 부담이 될 수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조영호
부산 북구갑 이야기를 계속 하자면 한동훈, 박민식, 하정우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각 후보의 경쟁력 어떻게 평가하세요?

▷이희성
구도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예 지금 범야권이라고 해야 되겠죠.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하면 절대적으로 우세하겠지만, 3자 구도로 간다면 알 수가 없겠죠. 다만 지금 전체적으로 보니까 부산 지역에 동남풍이 불고 있다. 이런 표현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여론이 좀 크게 흔들리는 건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서 앞서서 잠깐 얘기했던 작은 실수도 조심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조영호
이제 6.3 지방선거 30일 딱 남았는데 이달 14일과 15일에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지 않습니까?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또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국민의힘 지지도와 민주당 후보 간의 격차 앞으로 좀 줄어들 수 있을까요?

▷이희성
아 격차를 줄일 가능성은 있지만 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현재 여론 추세는 단순한 오차범위 내 접전이 아니라 세 지역 모두 다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좀 격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거는 각 후보의 문제라기보다는 첫 번째로, 국민의힘 지도부의 문제가 더 크지 않냐 저류는 해야 됩니다. 윤 어게인에 대한 프레임을 탈피해야 되는데 지금 현실은 녹록지 않죠. 이번에 보궐선거에서 공천의 한 후보들 보니까 이진숙, 이용, 정진석 이런 얘기가 나오는 자체가 벌써 어려워지는 것 같고, 장동혁 지도에 대한 좀 문제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거는 국민의힘이 뭔가 반전을 노리기 위해서는 한동훈 연대가 필요하다. 예 그런 그걸 통한 어떤 구도 전환이 필요한데 글쎄요. 지금 그거에 대한 어떤 바로미터라고 해야 되나? 분기점이 결국은 부산 북구 갑 한동훈과 박민식 단일화 이 부분을 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영호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네, 지금까지 이희성 단국대 교수였습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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