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4월 판매량 9,512대 전년비 6.5%↑…무쏘 견인
조슬기 기자 2026. 5. 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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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사진=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지난달 내수와 수출 시장에서 모두 9,512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수준입니다.
시장별로는 내수가 3,382대, 수출은 6,130대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특히, 수출은 무쏘 판매가 늘어나며 6,000대 판매를 넘는 등 13.8% 증가했습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가 1,830대 판매됐으며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무쏘는 1,336개 팔렸습니다.
KG모빌리티는 지난달 말 튀르키예에서 31개국 해외 딜러와 기자를 초청해 무쏘 글로벌 출시 행사를 진행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는 지난해 수출량 1만3,337대를 기록한 KGM 최대 수출국입니다. 독일에서는 지난달 초 액티언 하이브리드 론칭 및 시승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곽재선 회장이 베트남 KD 파트너사인 킴롱모터와 간담회를 열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G모빌리티는 “무쏘가 국내 시장은 물론 지난달 글로벌 출시 행사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수출 국가별 출시 확대와 현지 딜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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