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만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지역 소멸 위기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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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만(66) 예비후보가 3일 단양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최 후보는 25년의 지방공직 경험과 13년의 공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뜻을 받들어 단양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의 출마 선언은 지역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게 하며, 그의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가 단양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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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최병만(66) 예비후보가 3일 단양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25년의 지방공직 경험과 13년의 공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뜻을 받들어 단양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양이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행정의 흐름을 알고 현장에 있는 제가 소멸 위기에서 지역을 살리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그는 농촌기본소득을 추진해 농민이 살고, 단양의 자연과 관광을 살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의회에 입성하여 군민이 필요한 조례를 만들고 행정부의 집행을 견제하며 상호 협력해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종배 장로의 사회로 이종혁 단양남지방 감리사, 조계성 단양감리교회 목사, 임종배·황형준·임종철·신혁용 장로, 임해식·심옥화 원로장로, 친구, 지인, 지역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또 이종혁 감리사의 축사와 이근영 친구의 축사, 조계성 담임 목사의 축사·축복 기도로 이어졌다.

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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